우리가몰랐던 샤스타데이지의효능, 활용법

샤스타데이지는국화과의 여러해 살이풀로 미국의 육종가 Luther Burbank가 1920년에
프랑스국화를 기반으로 육종한것을 일본에서 한번더 변형,육종하여 유럽과 아시아 북미대륙,
아프리카등지에 관상용으로 재배 하고 있고, 꽃과 전초를 차나 약재로 사용 하고 있다.​

5월에 하루도 빠지지않고 매일오는 비.아무래도 5월장마인듯하다 빗물에쩔어 반투명의 요상한 꽃들이 절반이 넘어 영상담기가 그러네..그래도 얘는 좀낫다.

 

이사진은 작년 이맘때 담은 샤스타데이지 모습이다.

샤스타데이지의 정유속에 함유하는 주성분은 21.2%의 caryophyllene oxid, 13.7%dml
aromadendrene oxid, 6.5%의 1-octen-3-yl-acetate, 4.9%의trans-caryophyllene으로
 밝혀 졌다. 항진균작용,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보고 되었다고 한다.

샤스타데이지의 어린잎을 담기위해 옆에 키큰샤스타는 꺽었다 꺽으면 또 가지가 나온다.천천히 꽃을보고 더많은 꽃을 볼수있다..

 

샤스타데이지 의효능:
특히 피부에좋은 효력을 보인다.
기침,천식,심리흥분 상태에사용, 상처, 궤양, 화상에 외용한다.

 

샤스타데이지는 과거에는 부드러운 잎 부분은 그냥 먹기도 하고,
 쥐 오줌풀과 함께 먹기도 하였다. 요즘은 주로 다른 식물과 함께 요리하여 먹으며, 
주로 식용하는 부위는 개화 전의 꽃, 봉오리와 꽃잎이다.
 꽃잎과 씨는 샐러드나 수프에 넣어 먹어도 되고, 샌드위치나 쌈, 음료수 등에 띄워 먹어도 좋다. 
채소로 만든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특히 약한 쓴 꿀 향이 나서 상추와 잘 어울린다. 
꽃잎을 먹어보면 단맛이 있고 아삭아삭한 씹는 맛이 있다.
 식초에 넣어 보관된 씨는 케이퍼 대용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샤스타데이지 의효능:
특히 피부에좋은 효력을 보인다.
기침,천식,심리흥분 상태에사용, 상처, 궤양, 화상에 외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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