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판1단으로 3년이상 무한리필 해서 먹을수 있는방법.

올초봄에 대파1단에 7000원이상이였죠?기억나시죠?지금 완전 싸졌드군요. 1500~2000원해서 몇단 구입,..

  대파는 화분에 심어도 관리만 잘 해주면  끝까지 잘 자랍니다. 

단 파는 너무 습하면 뿌리가  잘썩으므로 배수를 철저히 해주도록 하고 
흙은 균이 없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흙소독이 된 흙에 심어주면  
키우기에 훨씬 용이 합니다 .
(흙소독은 흙을 콩볶듯 큰 양은대야 같은데다  흙을 볶아주면 됩니다.)

뿌리는 흙에  잡균이 있으면  잘썩어요.
(화초의 구근류(튤립,알리움, 수선화 등)들은 그래서 구근소독을 해 주거든요)

대파는 뿌리를 잘라서 식재 해주어야 합니다 뿌리부분은 3~5mm정도길이로 잘르구요

특히, 대파를 화분에 심을때는 배수를 잘 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대파는 흙이 어떤흙이든 크게 까다롭지 않은편  인데
배수관리만큼은  신경쓸 필요가 있지요. 
일반흙에 질석을  섞어주면 뿌리가 더욱 활발하게 자라납니다.


대파는 조미채소이므로 사계절 내내  언제나 필요한 야채이지요.
농사가 잘못되든가 하여
시장에 물건이 딸리면 바로 가격이 수직상승으로 변동이  심하죠.

그러니 평소 대파를 구입하면 뿌리부분은 심어두면 
대파가 떨어졌을때 요긴하게 쓰이입니다.

오랫동안 싱싱한 대파를
먹을수 있는 잇점 또 한 매력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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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를 잎부분은 쫑쫑썰어 냉동 보관 한걸 보았는데.
완전 질겨지고 맛도 떨어지고  향기도 없어지고
여튼 먹어보니 식감, 맛, 향기 모두 가 아니드라구요. 
그래서 다 버린적 여러번..

그 이후 저는  화분에 늘 심어둡니다.
 이렇게 심어두고 꽃필때 꽃을 자를고 뿌리도 자르고 다시 심으면 
뿌리가 다시나고  파순이 밑에서도 올라오고 중간에서도 올라오드군요.
그래서 이런씩으로 계속 몇년씩 먹을수 있는 리필을 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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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법 실천 해보세요 완전대박입니다.

https://youtu.be/SmyNA-NlLaI